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53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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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5 |
| 175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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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5 |
| 1751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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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7 | 125 |
| 1750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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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25 |
| 1749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5 |
| 1748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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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 1747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6 |
| 174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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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6 |
| 1745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6 |
| 1744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 1743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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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6 |
| 1742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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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6 |
| 174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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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26 |
| 1740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6 |
| 1739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 1738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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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 1737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 1736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7 |
| 1735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7 |
| 173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