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7 21:20

예수님은 외계인?

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을 꾸고 일어나 하나님을 불렀다

꿈은 나의 머리를 밤새 정리정돈을 하고는

적당한 찰나에 눈을 뜨게하는 요술을 부린다.



이 우주의 물질세계는 오직 감각으로만 그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감각외의 정보는 접하지 못한다. 즉 물체의 본질을

전부 경험하지 못한다.



한 과부의 아들이 며칠째 시체로 썩어가고 있을 때

예수님은 그 과부에게 다가가 "Don't Cry...."

울지말라 하시고 그 시체에게 다시 호흡이 있게하사

말도하고 걷게하시는 내용의 문구가 복음서에 나온다.



옴살스런(holistic) 이 우주는 영이신 하나님의 표현이신거 같다.

물질인거 같지만 결국 마음의 거대한 한 덩어리라고 보여진다 라고

신과학 산책, 초월심리학 부분에 나온다.



예수님이 그 싸늘한 청년의 심령을 만지사 마음과 몸의 옴살스런

그 생명을 일으키시는 장면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하실 수 없는 인간의 이성밖의 초자연적인 기적이다.



얼마전 외계인이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복음서의 그 내용으로 청년부 QT모임을

하고나서 다시 깨닫는 것은 외계인이 있건 없건 그런 확인되지 않는

잡생각에 마음 뺏기지 말고 이미 인간에게 마음껏 드러내시기를 원

하시는 주님 알기에도 시간이 아깝다는 것이다.



그 분은 이미 말그대로 외계인이시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6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45
1895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36
1894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22
1893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220
1892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5
1891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4
1890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0
1889 그대에게 손영주 2007.10.29 276
1888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86
1887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18
1886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5
1885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이승하 2004.09.23 1037
1884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7
1883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264
1882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60
1881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이시안 2008.03.27 253
1880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80
1879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4
1878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211
1877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