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15:25

노을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1.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2. 이 가을 / 천숙녀

  3.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4.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5. 백수白壽 / 천숙녀

  6. 아득히 먼 / 천숙녀

  7. No Image 10Dec
    by 백남규
    2008/12/10 by 백남규
    Views 101 

    그리운 타인

  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9.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10.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11.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12. 실바람 / 천숙녀

  13.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4.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15. 오, 노오 / 성백군

  16. 못난 친구/ /강민경

  17. 하늘처럼 / 성백군

  18. 사서 고생이라는데

  19. 그리움의 시간도

  20. 벚꽃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