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6 12:36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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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jpg

 

내 시-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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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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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백남규
    2008/12/10 by 백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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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늘처럼 / 성백군

  18. 사서 고생이라는데

  19. 그리움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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