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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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70 | |
175 |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 김우영 | 2012.02.11 | 571 | |
174 | 암 (癌) | 박성춘 | 2009.06.23 | 573 | |
173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4 | |
172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75 | |
171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77 | |
170 | 저 따사로운... | 김우영 | 2011.09.12 | 577 | |
169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9 | |
168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80 | |
167 | 시조 |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580 |
166 | 동학사 기행/이광우 | 김학 | 2005.02.01 | 581 | |
165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82 | |
164 |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 박영호 | 2007.03.18 | 583 | |
163 | 기타 |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 강창오 | 2016.05.28 | 584 |
162 | 첫사랑의 푸른언덕. | 이인범 | 2007.04.22 | 589 | |
161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90 | |
160 | 여백 채우기 | 박성춘 | 2009.04.29 | 590 | |
159 | 시 |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 차신재 | 2015.08.09 | 590 |
158 | 신처용가 | 황숙진 | 2007.08.09 | 593 | |
157 | 돼지독감 | 오영근 | 2009.05.04 | 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