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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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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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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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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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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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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일홍-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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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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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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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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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길 새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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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네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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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학교 설립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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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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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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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꿍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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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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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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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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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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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