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96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96 |
| 2095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 2094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6 |
| 2093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96 |
| 2092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6 |
| 2091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 2090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6 |
| 2089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6 |
| 2088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96 |
| 2087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96 |
| 2086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 2085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 2084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7 |
| 2083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7 |
| 2082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7 |
| 2081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 2080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8 |
| 207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8 |
| 2078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 2077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