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23
어제:
1,758
전체:
16,573,49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19 14:13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실핏줄.jpg

 

독도-실핏줄 / 천숙녀


먼동이 뽀얗게 물드는 새벽이면
반기며 손짓하는 푸른 바다 위 동이 트고
끝없이 밀려온 너울 실핏줄로 돌고 있다

청량한 하늘 아래 두 눈 꼭 감아 보자
노래하지 않아도 맴맴 도는 너의 이름
새날을 굳건히 지켜다오 순백의 파문 동그랗게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02May
    by 독도시인
    2021/05/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2. 23Jun
    by 독도시인
    2021/06/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3. 23Jul
    by 독도시인
    2021/07/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독도-문패 /천숙녀

  4. 21Oct
    by 독도시인
    2021/10/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느티나무 / 천숙녀

  5. No Image 17Jul
    by 강민경
    2018/07/17 by 강민경
    in 시
    Views 95 

    못난 친구/ /강민경

  6.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18/09/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5 

    하늘처럼 / 성백군

  7. No Image 22Feb
    by 정용진
    2019/02/22 by 정용진
    in 시
    Views 95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8. 17Mar
    by 작은나무
    2019/03/17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95 

    별이 빛나는 밤에

  9. 11Feb
    by 독도시인
    2022/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5 

    뼈 마디들 / 천숙녀

  10.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4/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6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11. 08Jul
    by 독도시인
    2021/07/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고백 / 천숙녀

  12. No Image 25Nov
    by 하늘호수
    2020/1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6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13. No Image 10Feb
    by 하늘호수
    2021/0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6 

    때늦은 감사 / 성백군

  14. 28Feb
    by 독도시인
    2021/0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삼월 / 천숙녀

  15. 09Jul
    by 독도시인
    2021/07/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묵정밭 / 천숙녀

  16. 18Jul
    by 독도시인
    2021/07/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17. 26Oct
    by 독도시인
    2021/10/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18. 04Feb
    by 독도시인
    2022/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아득히 먼 / 천숙녀

  19.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97 

    질투

  20. No Image 01Feb
    by 성백군
    2013/02/01 by 성백군
    Views 97 

    투명인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