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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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8 | 488 |
2035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87 | |
2034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484 | |
2033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83 | |
2032 |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 김우영 | 2009.02.15 | 483 | |
2031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2030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79 | |
2029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김용휴 | 2006.06.22 | 476 | |
2028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76 |
2027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2026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2025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2024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2023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65 |
2022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64 | |
2021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3 | |
2020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2019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61 | |
2018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60 | |
2017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