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15:03

초승달

조회 수 20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손톱자국이

  1.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08/04/06 by 강민경
    Views 208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2. No Image 22Apr
    by 이인범
    2007/04/22 by 이인범
    Views 589 

    첫사랑의 푸른언덕.

  3. 청국장 / 천숙녀

  4. No Image 19May
    by 강민경
    2012/05/19 by 강민경
    Views 214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5. 청소 / 천숙녀

  6. 청춘은 아직도

  7. No Image 25Aug
    by JamesAhn
    2007/08/25 by JamesAhn
    Views 268 

    청포도

  8.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1/06/06 by 강민경
    Views 348 

    청혼 하였는데

  9. No Image 14Oct
    by 이승하
    2009/10/14 by 이승하
    Views 1062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10. No Image 12Sep
    by 뉴요커
    2005/09/12 by 뉴요커
    Views 281 

    초가을인데 / 임영준

  11. 초고속 사랑 / 성백군

  12. No Image 26Aug
    by 곽상희
    2007/08/26 by 곽상희
    Views 313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13. 초록만발/유봉희

  14. 초록의 기억으로

  15. No Image 29Jul
    by 성백군
    2013/07/29 by 성백군
    Views 273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16. No Image 18Aug
    by 강민경
    2006/08/18 by 강민경
    Views 239 

    초석 (礎 石 )

  17.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07/03/15 by 성백군
    Views 204 

    초승달

  18. 초승달 / 성백군

  19. 초승달이 바다 위에

  20. 초여름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