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나은 2008.05.21 279
534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252
533 성백군 2008.05.18 123
532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92
531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286
530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97
529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30
528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89
527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34
526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55
525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43
524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208
523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46
522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61
52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86
520 동굴 이월란 2008.04.29 169
519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41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229
517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209
51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400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