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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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73 | |
674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55 | |
673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129 | |
672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89 | |
671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61 | |
670 | 스위치 2 - Switch 2 | 박성춘 | 2011.03.26 | 475 | |
»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89 | |
668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18 | |
667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610 | |
66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602 | |
665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64 | |
664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933 | |
663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822 | |
662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79 | |
661 | 일본인 독서 | 김우영 | 2011.01.14 | 738 | |
660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42 | |
659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64 | |
658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37 | |
657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69 | |
656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