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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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104 |
2015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4 |
2014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2012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104 |
20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4 |
2010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200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2008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4 |
2007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2006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5 |
2005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2004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2003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5 |
2002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5 |
2001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05 |
2000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105 |
1999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5 |
1998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105 |
1997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