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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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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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234 |
2173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226 |
217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217 |
2171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74 |
2170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262 |
2169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229 |
2168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68 |
2167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665 |
216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86 |
216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226 |
2164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273 |
2163 | 시 |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 차신재 | 2022.06.05 | 454 |
2162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유진왕 | 2022.06.05 | 291 |
2161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225 |
2160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236 |
2159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304 |
2158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232 |
2157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