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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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034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033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0 |
1032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80 |
1031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0 |
1030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029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028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1027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9 |
1026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9 |
1025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024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023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1022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21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020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8 |
1019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18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1017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8 |
1016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