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3.07 12: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2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6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81 |
1235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2 | |
1234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233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23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82 |
1231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82 |
1230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2 |
1229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2 |
1228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3 | |
1227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1226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225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1224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83 |
1223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83 |
1222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221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4 | |
1220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4 |
1219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4 |
1218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217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