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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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93 |
171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170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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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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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2 |
165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164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2 |
163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2 |
162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2 |
161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2 |
160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2 |
159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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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9 | 92 |
156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1 |
15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91 |
154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91 |
153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