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빈터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22 |
| 889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3 | |
| 888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3 | |
| 887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 886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 885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3 |
| 884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23 |
| 883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3 |
| 882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3 |
| 881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3 |
| 880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3 |
| 879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4 | |
| 878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4 |
| 877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4 |
| »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4 |
| 875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4 |
| 874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24 |
| 873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4 |
| 872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5 | |
| 871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5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