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시
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6 |
| 91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44 |
| 90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8 |
| 89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 88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4 |
| 87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27 |
| 86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4 |
| 85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2 |
| 84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4 |
| 83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241 |
| 82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39 |
| 81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4 |
| 80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7 |
| 79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1 |
| 78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5 |
| 77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40 |
| 76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1 |
| 75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 74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 73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