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15:08

낙조의 향

조회 수 202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낙조의 향/ 유성룡



사르고 싶네
노을에 그을린
빛바랜 落照의 비린내
텅 빈 바다에 떨구고
오랫토록 콧 끝을 저미는
파도소리 홀로 쌓인 가슴으로
피어나는, 너
바다여!
어찌할까 모르는
낙천가의 작은 소망 같은 향.


  1.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7 

    팥죽

  2.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7 

    절규

  3. No Image 27Feb
    by 성백군
    2013/02/27 by 성백군
    Views 197 

    아내의 값

  4. 봄날의 충격

  5. 갑질 하는 것 같아

  6. 도심 짐승들

  7. 하늘의 눈 / 성백군

  8.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9. 가을, 잠자리 / 성백군

  10. 광야(廣野) / 성백군

  11.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8 

    약동(躍動)

  12. 외연外緣

  13. No Image 13Apr
    by 이월란
    2008/04/13 by 이월란
    Views 198 

    스페이스 펜 (Space Pen)

  14. No Image 23Aug
    by 김사빈
    2008/08/23 by 김사빈
    Views 198 

    위로

  15.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198 

    버팀목과 호박넝쿨

  16.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17. 12월의 이상한 방문

  18. 두 마리 나비

  19. 꽃보다 청춘을

  20.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