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Nov

by 독도시인

2021/1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0 

백수白壽 / 천숙녀

24Nov

by 독도시인

2021/1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종자種子 / 천숙녀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Replies 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23Nov

by 독도시인

2021/1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유혹誘惑 / 천숙녀

22Nov

by 독도시인

2021/11/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추錘 / 천숙녀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명당明堂 / 천숙녀

20Nov

by 독도시인

2021/11/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6 

담보擔保 / 천숙녀

19Nov

by 독도시인

2021/11/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1 

방출放出 / 천숙녀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4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17Nov

by 독도시인

2021/11/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줄 / 천숙녀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1/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5  Replies 2

드레스 폼 / 성백군

16Nov

by 독도시인

2021/11/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십일월 / 천숙녀

15Nov

by 독도시인

2021/1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내일來日 / 천숙녀

14Nov

by 독도시인

2021/1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모래 / 천숙녀

13Nov

by 독도시인

2021/11/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12Nov

by 독도시인

2021/11/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시詩 / 천숙녀

11Nov

by 독도시인

2021/11/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3 

희망希望 / 천숙녀

10Nov

by 독도시인

2021/11/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No Image 09Nov

by 하늘호수

2021/1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Replies 1

괜한 염려 / 성백군

09Nov

by 독도시인

2021/11/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0 

물봉선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