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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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강한 어머니 | 박성춘 | 2009.12.09 | 717 | |
255 | 강아지와 산책을 | 강민경 | 2005.12.27 | 496 | |
254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253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252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2 |
251 |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 박영호 | 2007.03.18 | 583 | |
250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52 |
249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2 |
248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97 |
247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246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3 |
245 | 수필 | 감사 조건 | savinakim | 2013.12.25 | 301 |
244 | 시 | 감나무 같은 사람 | 김사빈 | 2014.06.14 | 296 |
243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242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9 | |
241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9 |
240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52 |
239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44 | |
238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237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