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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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62 | |
2092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2091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
최미자 | 2008.09.10 | 559 | |
2090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59 |
2089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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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558 |
2086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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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5 | |
2077 | 수필 |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 savinakim | 2016.07.06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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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고래 | 풀꽃 | 2004.07.25 | 540 | |
207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 김우영 | 2015.06.28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