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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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58 | |
2092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34 | |
2091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65 |
2090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2089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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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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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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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김용휴 | 2006.06.22 | 476 | |
2079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2078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5 |
2077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8 | |
2076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00 |
2075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405 | |
2074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