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 라 기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한낮의 정사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한반도의 영역
한송이 들에 핀 장미
한시 십삼분의 글자
한정식과 디어헌터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한통속
한해가 옵니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할머니의 행복
할미꽃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함박눈 / 천숙녀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해 돋는 아침
해 바 라 기
해 바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