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png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5
275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5
274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5
273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04
272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4
271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104
270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269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268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4
267 시조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8 104
266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104
265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4
264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4
263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3
262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3
261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03
260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3
259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3
258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257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