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Apr

by 독도시인

2021/04/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청소 / 천숙녀

02Jun

by 독도시인

2021/06/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넝쿨장미 / 천숙녀

25Jul

by 독도시인

2021/07/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독도-고백 / 천숙녀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2  Replies 1

전령

03Sep

by 독도시인

2021/09/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23Sep

by 독도시인

2021/09/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No Image 24Apr

by 강민경

2018/04/24 by 강민경
in 시
Views 103 

나무 뿌리를 밟는데

No Image 16Jun

by 강민경

2020/06/16 by 강민경
in 시
Views 103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27Jun

by 독도시인

2021/06/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시린 등짝 / 천숙녀

10Oct

by 독도시인

2021/10/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나팔꽃 / 천숙녀

22Apr

by 독도시인

2021/04/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간간이 / 천숙녀

10Jul

by 독도시인

2021/07/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간간이 / 천숙녀

29Jul

by 독도시인

2021/07/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Replies 2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3  Replies 1

윤장로, 건투를 비오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03  Replies 1

국수쟁이들

16Sep

by 독도시인

2021/09/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No Image 16Jan

by 하늘호수

2024/0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17/03/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04 

상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