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05:00

秋夜思鄕

조회 수 166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秋夜思鄕....... 泥庫 황숙진(1959-) 秋收後野雀不來 夕陽沒母呼幼子 壽長今年留他鄕 一瞬嘆息切秋夜 가을밤 향수에 젖어 수 끝난 들녘에는 참새들 오지 않고 양이 질 때면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 길어 올 한 해도 타향에서 보낸다마는 로 새어 나오는 긴 한숨이 가을밤을 가르네.
			

  1. 숨은 사랑 / 성백군

  2. 어머니 /천숙녀

  3.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5. 오월 꽃바람 / 성백군

  6. 펼쳐라, 꿈 / 천숙녀

  7.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8.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9.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Views 168 

    모래성

  10. No Image 24Sep
    by 유성룡
    2007/09/24 by 유성룡
    Views 168 

  11. 납작 엎드린 깡통

  12. 네 잎 클로버

  13.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14.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15. 언 강 / 천숙녀

  16.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17. 독도 -해 / 천숙녀

  18. 하나님 경외 / 성백군

  19.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3/09/10 by 강민경
    Views 167 

    파도소리

  20. 2월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