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전구 갈아 끼우기
꽃망울 터치다
모의 고사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세월호 사건 개요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3월-목필균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삶이란
박명 같은 시 형님
*스캣송
호수 같은 밤 바다
외로운 가로등
유나의 웃음
주는 손 받는 손
옥편을 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