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88
어제:
2,930
전체:
16,598,8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5.02.07 03:43

해 바 라 기

천일칠
조회 수 26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 바 라 기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Date2005.02.07 By이승하 Views1163
    Read More

  2. 해 바 라 기

    Date2005.02.07 By천일칠 Views267
    Read More

  3. 철로(鐵路)...

    Date2005.02.03 By천일칠 Views212
    Read More

  4.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Date2005.02.03 By김학 Views588
    Read More

  5.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Date2005.02.03 By서 량 Views841
    Read More

  6. 미인의 고민/유영희

    Date2005.02.02 By김학 Views425
    Read More

  7. 동학사 기행/이광우

    Date2005.02.01 By김학 Views580
    Read More

  8. 봄 볕

    Date2005.01.31 By천일칠 Views283
    Read More

  9. 삶은 고구마와 달걀

    Date2005.01.29 By서 량 Views541
    Read More

  10. 해 후(邂逅)

    Date2005.01.27 By천일칠 Views212
    Read More

  11.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Date2005.01.27 By김학 Views537
    Read More

  12. 막 작 골

    Date2005.01.27 By천일칠 Views488
    Read More

  13. <도청> 의원 외유

    Date2005.01.25 By정진관 Views1033
    Read More

  14. 화 선 지

    Date2005.01.20 By천일칠 Views478
    Read More

  15. 장 마

    Date2005.01.11 By천일칠 Views299
    Read More

  16. 채 송 화

    Date2005.01.10 By천일칠 Views278
    Read More

  17. 촛 불

    Date2005.01.02 By천일칠 Views380
    Read More

  18.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Date2005.01.01 By전재욱 Views344
    Read More

  19. 나 팔 꽃

    Date2004.12.30 By천일칠 Views292
    Read More

  20. 또 하나의 고별

    Date2004.12.27 By전재욱 Views227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