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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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3 |
2114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3 |
2113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3 |
2112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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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3 |
»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3 |
2108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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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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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94 |
2103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94 |
2102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4 |
2101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4 |
2100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94 |
2099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5 |
2098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5 |
2097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5 |
209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