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09년도 국화 옆에서의 밤을 마치고

주중이 되어 시간적 여유가 없었으나 여러분들의 협조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특히 정어빙 시인의 7순기념 시집 ‘이름 없는 강’ 출판을 축하하는 모임까지 함께 했음에도 매끈하게 이어진 내용, 그리고 순서를 맡은 분들의 부드럽고 알찬 리드 등 흐뭇한 밤이었습니다.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1년에 한번 갖는 모임인데도 얼굴들을 가까이 마주보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동인 멤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가족적인 분위기의 모임을 갖기에는 힘이 들어 별 수 없이 지난 번 같은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더 좋은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 황숙진 소설 출판기념회 file 미주문협웹관리자 2015.02.13 105
908 단국대학교 LA문학아카데미 수료식 file 미주문협웹관리자 2015.01.24 157
907 2015년 신년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5.01.20 132
906 열린문학교실 송년회 2014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23 165
905 제 4회 고원문학상 시상식에서.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04 144
904 2014년 11월 22일 제 4회 고원문학상 시상식에서.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2.04 248
903 시와 사람들 2014 '국화옆에서의 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24 199
902 현원영 시조시인 서울여대에서 회원 명예문학박사 학위 받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24 166
901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7 73
900 문인귀 시인의 발론(發論)의 밤,“시인에게 바란다”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0.17 73
899 연합 문학 캠프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18
898 수필가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97
897 시인 협회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30
896 모두 합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117
895 연합 행사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4
894 백시종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5
893 유안진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83
892 문인귀 선생님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42
891 이일영 시인 내외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281
890 최문항 작가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09.22 56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