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5.08.15 05:26
엊그제 뵙고 담소를 나눴던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습니다
제 건강과 씨름하다보니
글을 쓴다는것이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다시 정신차렸으니 천천히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긍정적 에너지를 사랑하는,
미미 올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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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어머나, 오랫만, 엄청 반가워요. 문학캠프에서 만나면 오죽이나 좋을꼬!
그 고운 미소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