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7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268
1236 아침의 여운(餘韻)에 강민경 2016.03.19 348
1235 수필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417
1234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441
1233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854
1232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430
»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327
1230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393
1229 기타 미한문협의 집 강창오 2016.04.09 562
1228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327
1227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320
1226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298
1225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464
1224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차신재 2016.04.29 535
1223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462
1222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359
1221 수필 안부를 묻다-성영라 오연희 2016.05.01 537
1220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421
1219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625
1218 수필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399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