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6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31
1185 아침의 여운(餘韻)에 강민경 2016.03.19 205
1184 수필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248
1183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272
1182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67
1181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294
»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59
1179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48
1178 기타 미한문협의 집 강창오 2016.04.09 398
1177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79
1176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80
1175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44
1174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278
1173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차신재 2016.04.29 288
1172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294
1171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244
1170 수필 안부를 묻다-성영라 오연희 2016.05.01 399
1169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1
1168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508
1167 수필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180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