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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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66 |
943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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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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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5 | |
937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165 |
936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5 |
935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5 |
934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65 |
933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5 |
932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4 | |
931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4 |
930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4 |
92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