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못다한 이야기

2005.09.14 06:44

오연희 조회 수:186 추천:8

윤석훈시인님... 토방 뒤풀이에서 나누었던 이야기중에 슈바이쩌에게 받은 감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는 사연 마음에 담아뒀다가 오늘 아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슈바이쩌가 이루었던 업적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친 사람으로 남는것 성공은 바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지요. 아...그리고.. 제가 복습에 성공했던... 김동찬 시인님께 전수받은 씨리즈 언제 꼭 써먹어야 할텐데.. 제 주특기가...잊어먹기, 잃어버리기여서 얼마나 갈지...걱정입니다.^*^ 멋진 가을 되십시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정제된 틀을 위한 진혼곡 윤석훈 2005.11.11 210
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국희 2006.08.27 199
51 능숙한 사회 오연희 2005.12.07 205
50 풀어가기 문인귀 2005.12.03 157
49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암정 2005.10.23 185
48 늦은 인사 박영호 2005.10.22 136
47 가을 한낮의 단상 윤석훈 2005.10.17 177
46 모밀꽃 필 무렵 나암정 2005.09.25 123
45 모여 흐르는 것이 강물 뿐이랴 최석봉 2005.09.17 149
44 보름달 경안 2005.09.17 162
43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한길수 2005.09.16 124
» 못다한 이야기 오연희 2005.09.14 186
41 잠시 들렀습니다.... 시하 2005.09.06 127
40 Palos Verdes file 이은상 2006.08.23 182
39 새로운 멋을 발견하고---. 조만연 2005.08.23 265
38 모닥불 같아 나암정 2005.08.17 148
37 천연색 경안 2005.08.17 185
36 시인(詩人) / 김광섭 문해 2005.08.11 117
35 내 마음은/김동명 문해 2005.08.11 115
34 잡을 수 없는 꼬리 경안 2005.07.28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