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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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2005.12.10 14:37
드뎌 부모님과 동생내외와 같이 예배를 드렸네.
아무런 표정과 반응이 없으신 아버님이시지만 내면을 두드리고 계실 하나님을 찬양하네
나의 믿음과 기도에 상관없이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네
이런것이 교회구나라고 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를 믿는것이 신앙의 전부일찐데 내가 무엇을 자랑할수 있으리
이제 내가 언제든 자네와 얘기할수 있는 이곳에서
느낌으로 자네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네
내맘에 계시고 자네맘에 동시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자네와의 사랑을 누리네
언제나 먹는것을 즐기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네
날카로운 비판의 칼로 나를 돕는 아내도 사랑스럽다네
자네의 사랑 은경씨에게도 안부전해주게
자네의 분신 여준에게도 똑 같이
자네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게될 날이 속히 오길 바라며...
기쁜맘으로 몇자 적었네
아무런 표정과 반응이 없으신 아버님이시지만 내면을 두드리고 계실 하나님을 찬양하네
나의 믿음과 기도에 상관없이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네
이런것이 교회구나라고 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를 믿는것이 신앙의 전부일찐데 내가 무엇을 자랑할수 있으리
이제 내가 언제든 자네와 얘기할수 있는 이곳에서
느낌으로 자네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네
내맘에 계시고 자네맘에 동시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자네와의 사랑을 누리네
언제나 먹는것을 즐기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네
날카로운 비판의 칼로 나를 돕는 아내도 사랑스럽다네
자네의 사랑 은경씨에게도 안부전해주게
자네의 분신 여준에게도 똑 같이
자네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게될 날이 속히 오길 바라며...
기쁜맘으로 몇자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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