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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6.01.13 16:00

이필연 조회 수:119 추천:14

오늘 자네 처남 성수가 다녀갔다.

오늘 귀국 하시는 장인어른의 병세를 처음 알았다.

은경씨 마음 고생이 아주 크겠구나

같이 기도하자

언제나 동일하시고 변함없으신 성령께서 장인어른과 항상 함께 하시도록...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장 26절)

성령께서 너와 너희 처가에 항상 보호가 되어주시길 기도한다.

또 연락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