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이 여름의 끝은 어디일까?

2006.08.28 16:50

윤혜진 조회 수:178 추천:11

매일매일 더위와 싸움하다보니 그래도 세월은 흘러
9월의 문턱에 와 있구나.
직접 보진 못해도 늘 너의 문학서재에 들러 이것저것 둘러보고
나오면 너를 본듯 내 마음에 너의 잔영이 남는다.
열심히 너의 일하며
잘 지내리라 믿는다.
서울형제들이나 여기 부산도 모두 잘 지내고 있단다.
여준이와 여준엄마 잘있지? 안부 전해주렴.
보고싶다.

이 누나의 수영실력을 한번 보여줘얄테데 언제 기회가 오려나...

      부산에서 누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겨울에 듣는 여름이야기 오연희 2006.12.20 128
132 마음 깊은 곳에는 늘 이윤홍 2006.12.19 159
131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강성재 2006.12.19 135
130 Merry Christmas! moonsun 2006.12.14 120
129 감사합니다 정국희 2006.12.10 124
128 하나님이 이루셨네!! 이필연 2006.11.21 144
127 추수 감사절의 축복을- 박영호 2006.11.19 167
126 감사합니다 정국희 2006.11.10 162
125 겨울을 위한 기도 / 윤석훈 금벼리 2006.10.25 246
124 감사합니다 moonsun 2006.11.04 165
123 문학캠프 tacoma 2006.08.12 158
122 법정에서 시를 쓴다? 장태숙 2006.07.31 161
121 여준이.... 이필연 2006.10.09 148
120 젊음을 팜스프링에서 정문선 2006.09.04 224
119 낙타처럼 유은자 2006.08.31 206
118 왕창 감사... ^^* 장태숙 2006.08.29 173
117 여름 문학캠프에서 한길수 2006.08.28 160
» 이 여름의 끝은 어디일까? 윤혜진 2006.08.28 178
115 억새풀 박영호 2006.10.20 172
114 그날.... 박경숙 2006.10.10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