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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2007.05.13 12:27

경안 조회 수:189 추천:16

한보따리 시집을 사들고 나오며, 오규원, 조용미, 김선우의 시집을 사들고 나오며 이렇듯 푸짐한 빠른 '시집구입'의 혜택을 만끽하며 길거리에서도 시의 행간속에 파묻혀 봅니다. 흐르는 시간이 왜 이렇게 아까운 것인지... 선배님의 건강과 건필을 빌며... 이제 조금은 또 다른 고향이 그리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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