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 상련이란 말이 있다.
가난이란걸 전혀 보지 못하고 산 이곳 주류 백인들은
사진 찍기 바빴지만
어린 시절 전쟁이 끝나고 나서 홀 어머니 밑에 자란 나는
정말 춥고 배고푼 추억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모두 장미 빛으로 변해 있지만.
그러나 나는 저 집을 본후
잠시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먹음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발 걸음을
옮겼다.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만리 장성에 오르다.
만리 장성 # 2
만리 장성 ! 11/15/06
니콜라스와 함께
나의 룸 메이트인 천체 물리학자 크리스 # 6
나도 고만 졸려서 자야 겠어요 !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교회에서 성인식을 마친 다음 그녀를 앞장 세워 잔치를 하러가는 동네 사람들.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골프를 치러가기전 호탤앞에서
갑자기 생겨 버린일.
The one of the great concert I had b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