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2/303/141/1da1d66baf0a16d551fbdfa0ae863c25.jpg)
동병 상련이란 말이 있다.
가난이란걸 전혀 보지 못하고 산 이곳 주류 백인들은
사진 찍기 바빴지만
어린 시절 전쟁이 끝나고 나서 홀 어머니 밑에 자란 나는
정말 춥고 배고푼 추억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모두 장미 빛으로 변해 있지만.
그러나 나는 저 집을 본후
잠시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먹음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발 걸음을
옮겼다.
볼리비아 # 10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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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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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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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믹스떼끼야 기행 # 2 오래전 우리 나라 판자촌이 생각나는 멕시코 씨디.
" 멕시코 믹스떼끼야 기행 # 1 ( 맥시코 씨디에서 정 수녀님과 피터. )
# 4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