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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종교란
기독교와 불교지만
두 종교의 지도자들이 우리들에게 준 멧세지란
물질의 쾌락에 빠지는 유혹을 어떻게 이겨 내는가에
대한 말씀이였다.
" 어려운 이웃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을
조건 없이 나눠주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라던가
" 그렇게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는 사람들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된다. "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을
어째서 나는 제대로 행하지 못할까    ?

그들은
초라한 행색을 했지만
마음이 깨끗하여
결국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사는가 보다.
왜   ?
그들 얼굴에 비치는 미소를 보십시요     !
탐욕에 물들지 않은 그런 모습을
우리들도 한세기 전 쯤에는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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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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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협 캠프 사진

  5. 문협 캠프 사진

  6. 문협 캠프 사진

  7. 문협 캠프 사진

  8. PGA John Deere Classic 7/13/06 # 2

  9. 문협 캠프 사진

  10.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11. # 8

  12. 문협 캠프 사진

  13. 문협 캠프 사진

  14. # 14

  15.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16. # 6

  17.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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