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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종교란
기독교와 불교지만
두 종교의 지도자들이 우리들에게 준 멧세지란
물질의 쾌락에 빠지는 유혹을 어떻게 이겨 내는가에
대한 말씀이였다.
" 어려운 이웃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을
조건 없이 나눠주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라던가
" 그렇게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는 사람들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된다. "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을
어째서 나는 제대로 행하지 못할까    ?

그들은
초라한 행색을 했지만
마음이 깨끗하여
결국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사는가 보다.
왜   ?
그들 얼굴에 비치는 미소를 보십시요     !
탐욕에 물들지 않은 그런 모습을
우리들도 한세기 전 쯤에는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1. 니콜라스와 함께

  2. Al Bramadero 에서

  3. 아들과 라운딩한 해변가 그린에서

  4. 골프를 치러가기전 호탤앞에서

  5. 아툴코에서

  6. 사비노의 할머니 이피 파니아

  7. 선교지역 본당 수녀님과 함께

  8.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9. St. Cloud Florida # 2

  10. 갑자기 생겨 버린일.

  11. 어느 날 공소에서,

  12.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13.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2

  14.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15.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16.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17.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18. 교회에서 성인식을 마친 다음 그녀를 앞장 세워 잔치를 하러가는 동네 사람들.

  19.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20.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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