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딧게 돼는 내 사랑하는 아들 피터에게 저렇게 행동으로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처럼 더 멋진 방법은 없을것이다. 이 세상에 조건없이 남들을 사랑하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것을 난 정말 본적이 없다.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2006.06.21 15:39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조회 수 161 추천 수 18 댓글 0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딧게 돼는 내 사랑하는 아들 피터에게 저렇게 행동으로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처럼 더 멋진 방법은 없을것이다. 이 세상에 조건없이 남들을 사랑하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것을 난 정말 본적이 없다.
-
니콜라스와 함께
-
Al Bramadero 에서
-
아들과 라운딩한 해변가 그린에서
-
골프를 치러가기전 호탤앞에서
-
아툴코에서
-
사비노의 할머니 이피 파니아
-
선교지역 본당 수녀님과 함께
-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
St. Cloud Florida # 2
-
갑자기 생겨 버린일.
-
어느 날 공소에서,
-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2
-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
교회에서 성인식을 마친 다음 그녀를 앞장 세워 잔치를 하러가는 동네 사람들.
-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