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노심초사하는 사람은
우리 문인회 회장일 것이다.
우리야 그야말로 차려진 밥상에 가서 앉아 부지런이 먹어치우면
돼지만 회장님과 부회장님, 또 이사장이신 장 태숙님,
사무장이신 윤석훈님, 오연희님과 수필을 쓰시는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내며
수고하시고 계실 것이다.
문협 캠프 사진
# 8
PGA John Deere Classic 7/10 ~ 7/16 2006
The great concert I ever had been 4/22/07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볼리비아 # 10
나의 룸 메이트인 천체 물리학자 크리스 # 6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우리를 안내한 시몬과 함께 !
재주가 모자라서 ,,,,,,,,,
니콜라스와 함께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문협 캠프 사진
문협 캠프 사진
The great concert I ever had been 4/22/07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문협 캠프 사진
볼리비아 선교 여행 4/17/2003
볼리비아 # 3 ' 번화가에 위치한 로얄 수크레 호탤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