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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노심초사하는 사람은
우리 문인회 회장일 것이다.
우리야 그야말로 차려진 밥상에 가서 앉아 부지런이 먹어치우면
돼지만 회장님과 부회장님, 또 이사장이신 장 태숙님,  
사무장이신 윤석훈님, 오연희님과 수필을 쓰시는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내며
수고하시고 계실 것이다.

  1. 문협 캠프 사진

  2. 문협 캠프 사진

  3. 문협 캠프 사진

  4. 문협 캠프 사진

  5. 문협 캠프 사진

  6. 문협 캠프 사진 !

  7. 재주가 모자라서 ,,,,,,,,,

  8. 나도 고만 졸려서 자야 겠어요 !

  9. 밤 샘 # 4

  10. 밤 샘 # 3

  11. 밤 샘 # 2

  12. 밤을 새우실라는 가뵈요 !

  13.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14. 캠프에서 !

  15.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16. 미주 문학 캠프 ( 8월 28일 ~19일 2007년 )

  17.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18.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19.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20. Dalai Lama 시카고에 오시다 ! 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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