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노심초사하는 사람은
우리 문인회 회장일 것이다.
우리야 그야말로 차려진 밥상에 가서 앉아 부지런이 먹어치우면
돼지만 회장님과 부회장님, 또 이사장이신 장 태숙님,
사무장이신 윤석훈님, 오연희님과 수필을 쓰시는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내며
수고하시고 계실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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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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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8 | 146 |
5 |
캠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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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24 |
4 |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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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21 | 198 |
3 |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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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11 | 201 |
2 |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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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6.06.07 | 129 |
» |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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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 2007.08.23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