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서재 DB

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2007.08.30 02:24

문협 캠프 사진

조회 수 168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문협 캠프 사진

' 열길 물속은 알기 쉬워도 한길 사람속은 격어봐야
아느니라. '라는 옛말이 있지만 난 사실 우리 회장님께 대해서
솔직히 잘 몰랐었다.  
그러나 진심으로 우리 문협은 좋은 회장님 만나 순항하리라는
예감을 함께 여행하면서 깨달았다.
그분은 사실 실용주의자시기 때문에 평소 옷차림도 수수하지만
그분의 평소 옷차림으로 그분을 판단 했다가는
큰코 다칠것이다.
그분은 사실 나이때문에 자신이 걱정을 하시는데
요즈음 세상에 나이가지고 얼렁 뚱땅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요.
회장님 !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 것을 바로 기우라고 하잖아요. 그죠   ?
난 사실 우리 회장님이 회장으로 For ever & ever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것은 문협 정관이나 회칙에 자세히 설명 돼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회칙에 있는 임기 만큼이라도 좀 해주싶시요.
제발 ! 제발 !제발 !
부탁 드립니다. 회장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10/10/07 # 2 file 이 상옥 2007.10.16 141
65 -Al Bramadero에서 - # 6 file 이 상옥 2006.07.26 132
64 -Al Bramadero에서 - # 5 file 이 상옥 2006.07.26 146
63 -Al Bramadero에서 - # 10 file 이 상옥 2006.07.26 159
62 -Al Bramadero에서 - file 이 상옥 2006.07.26 116
61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file 이 상옥 2006.06.12 194
60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file 이 상옥 2006.06.11 133
59 - 우리를 기다리며 열광했던 주민들. - file 이 상옥 2006.07.04 128
58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file 이 상옥 2006.06.27 134
57 - 노으드 부룩 퍼레이드 바로 앞은 길고도 긴 맠-컥 연방의원이였다. - file 이 상옥 2006.07.04 154
56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file 이 상옥 2006.06.12 146
55 - 90번째 바로 앞에 가는 쿡 카운티 셰립 후보의 행렬. - file 이 상옥 2006.07.04 127
54 ' 여보게 스티브 ! ' file 이 상옥 2006.07.21 146
53 # 4 file 이 상옥 2006.12.07 154
52 # 14 마지막 ! file 이 상옥 2007.10.19 400
51 # 13 file 이 상옥 2007.10.19 391
50 # 9 file 이 상옥 2007.10.19 384
49 # 8 file 이 상옥 2007.10.19 395
48 # 7 file 이 상옥 2006.12.07 204
47 # 7 file 이 상옥 2007.10.16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