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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20:12

# 4

조회 수 132 추천 수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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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족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우리는 도착 즉시 점심을 먹어야 돼는 입장이여서 거기 있는 레스트랑 앞에 뻐스를 세운다음
나와 운전기사 양반둘이 안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꺼냈어요.
날씨가 추워서 밥을 밖에서는 먹을 수가 없으니 어떻게 이 안에서 먹게 좀 해줄 수 없는가 ?
라는 내 물음에 약간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왜이트리스 중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한 다른 여인에게
물어보고 오겠다며 나갔어요.
곧 나타난 그 여인말이 한마디로 오우케이랍니다.

  1. # 11

  2. # 4

  3. # 5

  4. # 5

  5. # 6

  6. # 7

  7. # 7

  8. # 7

  9. # 8

  10. # 9

  11. # 13

  12. # 14 마지막 !

  13. # 4

  14. ' 여보게 스티브 ! '

  15. - 90번째 바로 앞에 가는 쿡 카운티 셰립 후보의 행렬. -

  16.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17. - 노으드 부룩 퍼레이드 바로 앞은 길고도 긴 맠-컥 연방의원이였다. -

  18.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19. - 우리를 기다리며 열광했던 주민들. -

  20.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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